지금까지 한 것과는 전혀 다른
그저 웹기획쪽을 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에
냉큼 용기내어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이쪽에 대해 아는게 없으니 쉽지가 않네요
고여사님을 포함 대부분의 분들은
"마케팅이나 경영쪽이 아니고??" 라는 질문을 던지시고
이제는 저 조차도 자문을 하게 되네요
구냥 면접보기도 편하게 경영쪽이나 지원하지
뭐하러 굳이 사서 고생이냐궁?!
글쎄요.. 만족할 만한 답은 딱히 없네요
역시나 그냥 해보고 싶어서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라는 유치하고 막연한 답변 밖에 나오질 않네요
면접 때 마지막 질문에 크게 한방 먹구 왔습니다.
질문> 소녀시대 몇명인지 아세요?
아... 헉... 윤아, 제시카, 티파니, 태연은 떠오르는데
몇명인지는 당췌 생각이 안난다는...ㅠㅠ
처자들은 이뿐데 노래가 별로라 관심을 안뒀더니
이런 때 혼이 나네요. 정답은 9명~
예전에 팀원들 끼리 대리님 한테 슈주/동방신기 몇명인지 ,
애들 이름 다 아는지 저녁내기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새 저도 늙어버린 건지...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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